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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9-02 08:55:03 수정 2016-09-02 08:55:03 조회수 2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가 광주에서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전통적 지지층 회복 등
호남 민심을 되돌리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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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대선 주자들이 잇따라 광주를 찾는 등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세론'에 대한
반작용 성격이 짙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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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이 별다른 대책없이
올해도 큰 폭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수확을 앞둔
농민들이 대정부 투쟁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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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 교사 채용 비리를
예방하기 위한 조례안이
광주시의원들의 이견으로 심의가 보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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