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한강씨가
'2016 광주비엔날레 포럼'에 참석해
자신의 대표작 일부를 발췌해
낭독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한강씨는 비엔날레와 협업 관계인
100여개 예술기관과 단체가 함께 한 포럼에서
'소년이 온다'와 '흰' 등 자신의 작품 일부를
낭독하며 '예술은 무엇을 해야하는가'라는
이번 비엔날레 주제에 대해
참석자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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