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제1회 난장사운드페스티벌이
지난 주말과 휴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펼쳐졌습니다.
광주MBC 문화콘서트 난장 10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된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복면가왕에서 이름을 알린 하현우가 이끄는
국카스텐을 비롯해 20개 밴드가 참여해
흥과 열정이 넘치는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했습니다.
난장은 지역민을 위한 공연문화 창출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록과 인디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오고 있는
라이브 음악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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