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의 미래 산업으로 꼽히는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민간 포럼이 오늘(5일) 구성됩니다.
이재훈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초대 대표를 맡은 에너지밸리 포럼은
에너지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이 참여해
에너지 신산업 관련 정보 교류와
지식 네트워크 구축을 주도할 예정입니다.
포럼은 매달 한차례 정기 회의를 열고
정부 정책 방향과 신기술 동향 등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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