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광주서 메르스 '의심' 환자 발생..1차 '음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9-05 09:21:23 수정 2016-09-05 09:21:23 조회수 3

메르스 의심 증상으로 격리된
50대 남성이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고열과 기침 등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국가지정병원 음압병상에서 격리 치료 중인
55살 A씨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여행업계에 종사하는 A 씨는
아랍에미리트에 닷새간 머물다 지난 2일 귀국해
어제(4)부터 증상을 보여왔습니다.
.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