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과대포장 단속을 벌입니다.
광주시는 포장횟수가 지나치게 많거나 큰 제품을 점검해 위반 업체에 최대 3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매긴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설명절 기간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22건의 제품을 포장검사 명령해 2건을 적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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