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건설기계 체불 임대료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7억 원 가량의 임대료가 체불돼 있으며
이 가운데 지자체가
발주한 사업의 체불 임대료가
60%이상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각종 법과 제도를 현장에 정착 시키고
체불 사업주를 강력하게 처벌해야
체불임금 문제가 해결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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