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광주시와 전라남도, 제주도 등
50여 명의 세정 공무원을 초청해
압류재산 공매를 위한 합동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방세 수입증대 방안과
효율적 체납징수 업무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광주·전남의 공매 의뢰 건수는 40% 이상
증가했습니다.
반면에 압류 재산 매각 건수는 10 퍼센트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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