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대담] 김효중 사랑실은 노래봉사단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9-08 02:16:53 수정 2016-09-08 02:16:53 조회수 4

(앵커)

24년 동안 음악을 통해 외로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해온 노래봉사단이 있습니다.

사랑실은 노래봉사단인데요. 어느덧
500 회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 추석에는 어떤 무대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지,

김효중 사랑실은 노래봉사단장과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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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사랑실은 노래봉사단이 활동을 시작한 지
올해 24주년이 됐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어떤 계기로 결성하게 됐는지요?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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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이번 추석에도 이웃들을 만날 예정이시죠?
공연 500회를 맞아 더욱 특별할 것 같은데..
어떤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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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24년 동안 500회에 달하는
노래봉사를 해 왔는데요..

공연을 준비하면서,
또는 공연을 하면서 있었던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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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노래봉사단의 활동은 현재진행형 같은데요..
봉사단의 앞으로 계획과 목표가 뭔가요?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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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6백 회, 천 회가.. 넘도록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노래 선물 부탁드립니다.

이른아침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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