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노사 사회봉사단이
추석을 앞두고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한전은
경영진과 노조간부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 보훈요양원에서
시설 환경정화와 식사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했습니다.
행사 참가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책 읽어드리기와 말벗 봉사활동 등을 한 뒤
직원들이 마련한
성금과 명절 과일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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