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조작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자백' 시사회가 이번주 토요일 (10일)
오후 5시 광주극장에서 열립니다.
최승호 전 PD수첩 PD가 제작한 영화 <자백>은
2012년 서울시공무원 간첩 조작사건의
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최승호 감독이
4년동안 한국과 중국, 일본 등을 넘나들며
스파이 조작의 실체를 파헤친 내용입니다.
영화 시사회에서는
최승호 감독이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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