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조작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자백' 시사회가 지난 주말
광주극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최승호 전 MBC PD수첩 PD가 제작한 영화 '자백'은 2012년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의 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최승호 감독이 4년 동안 한국과 중국, 일본 등을 넘나들며 스파이 조작의 실체를 파헤친 내용입니다.
시사회에는 최승호 감독이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가졌는데 오는 10월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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