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오는 11월부터 광주에서
수소전기차 카셰어링 사업을 시행합니다.
수소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이번 사업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보육한 벤처기업이 운영을 담당하며,
수소전기차 15대,
일반 전기차 15대 등
총 30대의 차량이 투입됩니다.
수소 충전인프라는
진곡산단 내 충전소와
현재 구축 중인 동곡 충전소를 이용하게 되며
충전시간은 약 3분 가량으로
한번 충전에
4백 킬로미터 이상을 주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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