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동티모르의 벨로 주교가
내일(13) 광주를 방문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벨로 주교는
동티모르 노동부장관 등과 함께 광주를 방문해
윤장현 광주시장과
민주와 인권, 연대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까를루스 벨로 주교는
동티모르의 정신적 지도자로
1996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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