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대담]문진수 광주여성단체협의회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9-13 01:49:44 수정 2016-09-13 01:49:44 조회수 3

(앵커)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아이를 조부모 손에 맡기는 경우도 많죠?

이런 조손가정을 위해
광주시에선 '손자녀 돌보미'사업을
시행 중인데요.

시행된 지 5년..
그동안 어떤 결과를 맺어왔는지
문진수 광주 여성단체협의회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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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우선, 광주 지역에 조부모와 아이가 함께
지내는 가정이 어느 정도 있는지요?

(답변 30-40")
조손가정 실태,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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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조손가정을 지원해 주기 위해
시에서 운영 중인 사업이 있죠?

'손자녀 돌보미' 사업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답변 30-40")
손자녀돌보미 사업이란, 대상은, 어떤 지원받나, 광주에서 처음 시작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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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2011년부터 시작됐으니까, 5년 짼데요..
그동안 사업 성과는 어땠나요?

보완할 점은 없던가요?

(답변 30-40")
사업 성과 및 문제점, 향후 보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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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손자녀 돌보미 사업이 출산 장려를 위한
대책 가운데 하난 걸로 압니다.

아직 그 효과는 미미하다고 들었는데요.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
생각해 보신 게 있으신가요?

(답변 30-40")
타 지자체*외국 잘 된 사례, 대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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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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