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명소인 광주 상록회관에
아파트를 건립하는 계획이 최종 승인됐습니다.
광주시는 상록회관 터에
최고 29층 규모로
10개 동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왕벚나무를 보존하기 위해
아파트 규모를
천82 세대에서 8백42 세대로 줄이고
왕벚나무 군락지는
공원으로 조성한 뒤
기부채납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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