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무등산 정상이
다음달 8일에 개방됩니다.
광주시는 억새가 흐드러지는 계절에 맞춰
탐방객들이 무등산의 비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10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등산 정상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과 6월, 두차례 이뤄진 정상 개방에는
각각 2만 명과 만 5천 명이 다녀갔습니다.
광주시는 단풍 절정기에
한차례 더 정상을 개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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