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문제로 폐쇄된 광주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 전수관이 새로 지어집니다.
광주 남구는
국비와 지방비 등 47억원을 투입해
3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지상 2층 규모 새 고싸움 전수관을
오는 2018년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지난 87년 지어진 고싸움놀이 전수관은
안전진단에서 D 등급을 받은만큼
허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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