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이 추석 연휴에
일본 기타큐슈를 방문해
두 도시의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일본 기타큐슈는 석탄산업이 쇠퇴한 뒤
자동차 생산기지로
성공적으로 변모한 곳으로,
그동안 광주시가
벤치마킹 대상으로 여겨온 도시입니다.
광주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친환경차 선도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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