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 영산강 환경정화선이
새로 건조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정부 추경에 국비 30억 원이 확보됨에 따라
도비 30억 원을 더해
80톤 급 환경정화선과 바지선, 접안시설을
내년 6월까지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지난 1994년에 지은 기존 정화선은
노후되고 잦은 고장으로 폐그물과
쓰레기 수거 등의 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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