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골프장에서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상반기 도내 37개 골프장에 대해
농약 잔류량 조사를 한 결과
모든 골프장에서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지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37개 골프장 가운데 34개 골프장에서
사용 가능한 농약 성분이
토양과 수질 시료에서 검출되기는 했지만
고독성이나
잔디 사용 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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