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공동체 주택 건설사업이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서구 농성동과 광산구 도산동 일원이
국비 140억 원 규모의
공동체 주택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농성동과 도산동 일원에는
국가와 LH토지주택공사의 자금이 투입돼
110가구 규모로 행복주택이 건설되고,
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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