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제 26회 임방울국악제 오는 23일 개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9-16 09:11:25 수정 2016-09-16 09:11:25 조회수 5

제 26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가
오는 23일부터 나흘 동안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됩니다.

23일 전야제에서는
김찬미 명창이
쑥대머리와 춘향가를,
국가무형문화재인 강정숙 명창이
호남가 등을 부르고,
국창 조상현 선생이 특별 출연해
심청가를 부릅니다.

또 대회 마지막날인 26일에는
본 경연이 열려
판소리 명창부와 기악, 무용 경연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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