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산업지형이
자동차와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민선 6기 들어
시와 투자협약을 한 기업은 모두 114개로,
9천 7백억원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자동차와 에너지 분야가
66개 업체, 5천 8백억원을 차지해
업체수로는 전체의 57.9%,
투자협약 규모로는 60.2%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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