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영광에서 상사화 축제가 개막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상사화 자생지가 있는
영광 불갑사 일대에서는
어제(16일)부터
'천년의 영광 상사화를 품다'라는 주제로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내일(1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사랑의 정원 만들기,
상사화 압화공예,
상사화 탁본 뜨기 등
다채로운 참여 행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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