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고독사 지킴이단이 발족합니다.
고독사 지킴이단은
65살 이상 홀로사는 노인과
40살에서 64살 미만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1대1 자매결연을 통해 말벗과 안부 살피기,
전화 걸기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펼치게 됩니다.
전남지역 22개 시군 3백여 명으로 구성된
고독사 지킴이단은 오는 26일 정식 발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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