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전남대학교에서
‘라면을 끓이며’의 저자 김훈 작가가
‘말하기의 어려움’을 주제로 강연을 엽니다.
장성군이
매월 이달의 책 3권을 선정해 추천하고
독서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곡성문화센터 광장에서 사라져가는
민속명절의 풍습을 재현하기 위한
'한가위 콩쿨'이 열렸습니다. (15)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 학생들이
조선 전통 혼례를 테마로 궁중의상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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