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소년 보호관찰 학교에 빛가람 전기교실 개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9-21 03:37:10 수정 2016-09-21 03:37:10 조회수 2

청소년 보호관찰 학교인
광주 고룡정보산업학교에
빛가람 전기교실이 문을 엽니다.

한국전력은 광주지검과
소년선도보호대상자와 보호관찰대상자의
선도와 범죄예방을 위한 협약을 맺어
고룡정보산업학교에
빛가람 전기교실을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빛가람 전기교실은
소년원생들의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과
대학 진학, 취업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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