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날로 심해지는 폭염에 대비해 '광주
온도 1도 낮추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윤장현 시장은 어제(2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광주의 폭염은 녹지부족과 고층건물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며 도심 온도를 끌어내릴 수 있는 1도 낮추기 프로젝트를 준비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습니다.
광주시는 기후변화대응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 전문가와 함께 세부 계획을 세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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