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공원에서
산책하던 유치원생과 교사
10명이 벌에 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광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어제(20) 오전, 광주 광산구 산월동의
한 공원에서 유치원 교사 48살 A씨와
6살 B 군 등 10명이
벌에 쏘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단체로
산책을 하던 중 벌쏘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