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이 일제히 논평을 내고
조비오 신부의 선종을 애도했습니다.
새누리당 광주시당과 더민주 광주시당,
국민의당과 정의당 광주시당 등은
일제히 애도 논평을 내고,
민주주의와 평화 통일을 위해 헌신한
고인의 뜻을 이어받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도 추도사를 통해
어지러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주신 분이라며
고인을 추모하는 한편
광주시민들의 애도 속에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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