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가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1라운드에서 수원삼성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창단 최다승인 11승은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광주FC는 전반1분 수원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7분 김민혁이 동점골을 성공시켜 1대1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날 승점1점을 확보한 광주FC는
승점41점으로 8위를 유지하며
남은 포항,서울과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 스프릿 진출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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