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상수도관 누수로 인한 손실액
규모가 전국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한정애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이후 5년 동안 전남의 노후
상수도의 누수로 발생된 손실액은
3천백69억 원으로, 경북과 강원, 경남에
이어 많았습니다.
상수도관 교체는 자치단체 관할로 돼 있지만,
예산 반영 우선순위에서 밀려 교체사업은
지지부진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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