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재난 안전 교육에서
지진 관련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학교와 주민자치센터,
경로당 등을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에서
지진 대처법과 대피 요령 등
지진과 관련한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을 원하는 단체나 시민은
자치구를 통해 신청하면 되는데
올해의 경우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만2천여 명이 안전 교육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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