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 오후 1시쯤,
나주시 문평면의 한 밭에서
74살 이 모씨가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 주변에 잡초가 탄 흔적이 있는
점으로 미뤄 쓰레기를 태우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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