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와 보건의료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이로 인한 시민 불편이
불가피 할 전망입니다
내일부터(27) 총파업에 나설 계획인
전국철도노조 호남지방본부에 따르면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가
평소의 30% 가량 운행되지 않아
승객 불편이 예상됩니다.
kTX의 경우
필수인력과 대체 인력이 투입 되며
운행률이 100% 유지됩니다.
보건의료노조 파업도 모레(28) 하루
이어질 예정이어서
전대병원 등에서 일부 운영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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