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사무국 개소식이 열립니다.
수영대회 사무국은 U대회 조직위 사무실이 있었던 광주 동구 대원빌딩에 자리를 잡았고
내일(27일) 조영택 사무총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 예정입니다.
사무국은 경기시설과 대회 홍보, 마케팅 등 분야별 준비계획을 세우고 집행하는 기관인데
일단 12명으로 출발해 내년에는 80여명, 2019년엔 140명으로 인력을 확충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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