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콘텐츠 박람회인 광주 에이스페어에 6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렸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4일 간의 행사기간 동안
지난해보다 30% 증가한 6만 6천명이
행사장을 다녀갔고 3억 달러의 수출상담과
1천1백만달러의 계약실적 등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개장 당일에는 3만명의 관람객들이 찾아 김대중컨벤션센터 개관 이후 하루에 가장 많은 관람객이 입장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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