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은
지난해 자치단체의 교육 지원액을
분석한 결과
광주가 가장 인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광주지역의 자치단체가
지방 교육재정 교부금법에 따라
각급 학교에 지원한 금액은 6억4천만 원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금액이 가장 적었고,
예산 대비 지원액의 비율도 0.03%로
전국 꼴찌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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