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은
전국의 목조 문화재에 설치된
CCTV 9백70여 대 가운데 44%가
대낮에도 물체 식별이 어려운 저화질이어서
재난과 범죄 예방에 취약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남의 경우는 국보나 보물 등
목조 문화재 19곳에
백35대의 CCTV가 설치돼 있고,
이 가운데 47대, 비율로는 35%가
41만 화소 미만의 저화질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