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산 자락 일대 주민들이 주도하는
'전통문화예술 축제'인 무등울림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대한민국 가야금병창 대제전'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무등 울림축제에는
일본 북해도 전통 예술인들의 축하공연 등
77개 공연 14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있습니다.
울림축제는 모레 개막식이 열리고
이달 말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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