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을 알 수 없는 3인조 강도가
숙박업소 여주인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 오전 8시쯤,
광주시 광산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3명이
숙박업소 주인 72살 박 모씨를 협박해
현금 10만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분석 등
검은색 계통의 옷을 입은 남성들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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