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가
가장 비싼 동네는
광산구 수완동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랑방 부동산'이
올들어 지난 8월까지
광주지역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광산구 수완동이
3.3제곱미터당 1천 223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남구 봉선동이
1천 192만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아파트 단지별로는
봉선동 한국아델리움 2단지의 평균 실거래가가
3.3 제곱미터당
1천 693만원으로 가장 높게 거래되는 등
상위 10개 가운데
봉선동 소재의 아파트가 7곳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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