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가 스치고 간 전남지역에도
초속 40미터에 가까운
강풍이 불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바닷가 지역에 피해가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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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유람선이 좌초하면서
바다에 빠진
승선원을 구하기 위해
해경이 목숨을 건 구조 활동을 펼쳤습니다.
생생한 구조 현장,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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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등 에너지 공기업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기강 해이가 심각하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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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섬'을 부른 가수, 김원중씨가
데뷔 30주년을 맞았습니다.
노래 인생 30년을 축하하는
특별한 무대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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