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련 비위 사건을 저지른 교원
상당수가 교단에 복귀하고 있습니다.
교육부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전남에서는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21명이 성희롱과 성추행 등 성관련
혐의로 징계를 받았고, 해임된 7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교단에 복귀할 수 있는
수위였습니다.
성관련 비위를 저지른 교원수는
전남이 만 명에 11점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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