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서예가들의 작품 교류전이
유스퀘어 금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국제 서법예술연합 호남지회'와
'중국 광동성 서법가 협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교류전에는
두 나라 서예가 180여명이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제 서법예술연합 호남지회는
지난 1993년부터 중국의 서예가들과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고,
올해 스물두번 째 작품 교류전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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