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농협은행에서
최근 4년동안 5건의 금융사고가 발생해
직원 3명이 해직됐습니다.
농협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까지
광주본부와 전남본부 산하에서
횡령과 유용 등 5건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직원 3명이 해직됐고
이 가운데 2명은 기소돼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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