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농가에 대해
농협이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태풍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복구 인력과 함께 복구 자금을 조합상호지원자금으로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낙과 등의 피해를 입은 농산물 판매와
태풍 피해 복구 자금 신규 대출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 고객의 특별 만기 연장과
이자 12개월 납입유예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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