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오늘(11)부터
후반기 첫 시정질문을 진행합니다.
시정질문 첫날인 오늘은
이정현 의원과 반재신 의원이 질문자로 나서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과
송정역 복합환승센터,
KTX 광주역 재진입 문제 등
광주시의 현안에 대해 질의할 예정입니다.
오는 14일까지 계속될 이번 시정 질문에서는
시장 인척의
비리 의혹 사건 등을 둘러싸고
시의원들의 질문 공세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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