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이른바 '예산 국회'를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어
국비 확보 방안을 모색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14일 국회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8명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열고
자동차 100만대 사업 등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도 오는 18일,
광주 전남 지역구 의원과
지역 출신 의원 등을 초청해
국회에서 예산 정책 협의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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